Nutty FC의 멤버 정재은은 러너이자 'PR Coffee Club'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입니다.
Play Run을 뜻하는 PR 커피클럽은 망원동에서 러닝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달릴 수 있도록 짐을 보관해주고, 주말 아침과 저녁에 축구를 하는 Nutty FC 멤버들에게 시원한 커피를 내려주며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두를 응원하곤 합니다.

축구에 미쳐있는 Nutty FC와 커피에 미쳐있는 PR Coffee Club이 모여 미치도록 빠져 좋아하는 것을 모두가 계속 좋아하도록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     ] drives me nuts.' 라는 주제로 스페셜 팝업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망원한강공원 근처에 위치한 카페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반려견과 산책을 오고가는 지역주민과 햇살 좋은 날씨에 뛰는 러너를 메인 타겟으로 야외에 이벤트 공간과 쉼터를 마련했고, 평균 일일 방문자수의 4배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 팝업 이벤트를 기념하여 이벤트 데이 한정 신메뉴 출시
— 오프라인 전시
— 라이브 드로잉 이벤트
— 나이키 축구용품 등 럭키드로우 이벤트
— 할인 쿠폰 뽑기 이벤트
— 기타 오프라인 참여 이벤트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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